(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만두전골이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코너에서는 인천 남구 생아귀탕 ‘만선해변’과 경기 의왕시 만두전골 ‘정원칼국수’가 소개됐다.
만두전골 맛집은 찾은 손님들은 “만두가 담백하고 속이 꽉 차서 식감도 좋고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 맛집의 주말 평균 일 매출은 610만원이다. 전보다 매출이 약 2.5배 정도 올랐다.
아삭아삭해진 만두의 식감에 대해 사장님은 “모든 재료를 손으로 썰고 있다. 기계로 썰면 편한데 야채의 식감이 떨어져서 손을 고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우거지를 삶아서 썼는데 우거지가 질겨서 친정엄마가 해주셨던 양배추를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코너에서는 인천 남구 생아귀탕 ‘만선해변’과 경기 의왕시 만두전골 ‘정원칼국수’가 소개됐다.
만두전골 맛집은 찾은 손님들은 “만두가 담백하고 속이 꽉 차서 식감도 좋고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 맛집의 주말 평균 일 매출은 610만원이다. 전보다 매출이 약 2.5배 정도 올랐다.
아삭아삭해진 만두의 식감에 대해 사장님은 “모든 재료를 손으로 썰고 있다. 기계로 썰면 편한데 야채의 식감이 떨어져서 손을 고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우거지를 삶아서 썼는데 우거지가 질겨서 친정엄마가 해주셨던 양배추를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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