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유시민이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앞에서 면전 디스(?)로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출연해 정치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박형준과 유시민에게 “정치인으로서 박지원 전 대표의 장점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형준은 “오랜 경험과 통찰력에서 나오는 유연성이다”라고 박지원 전 대표의 장점을 꼽았다.
그러나 유시민은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전 잘 모르겠더라”고 짧은 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의 답에 박지원 전 대표는 “단점이 없다는 거다”라며 긍정왕(?) 다운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JTBC ‘썰전’은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출연해 정치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박형준과 유시민에게 “정치인으로서 박지원 전 대표의 장점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형준은 “오랜 경험과 통찰력에서 나오는 유연성이다”라고 박지원 전 대표의 장점을 꼽았다.
그러나 유시민은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전 잘 모르겠더라”고 짧은 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의 답에 박지원 전 대표는 “단점이 없다는 거다”라며 긍정왕(?) 다운 반응을 보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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