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강호동과 거미가 홍도의 명물 학꽁치를 잡으러 나섰다.
16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과 거미가 학꽁치 낚시를 하기로 했다.
tvN‘섬총사’방송캡처
강호동과 거미는 등대 아래의 바닷가에 낚싯대를 내렸고 학꽁치가 잡히기만을 기다렸다.
강호동은 함께 낚시를 하던 자신과 나이가 같은 홍도주민 서희아빠에게 “학꽁치를 못 잡는 사람은 남자끼리 입수 벌칙을 하자” 라고 했다.
똑같은 낚싯대로 서희아빠는 바로 학 꽁치를 잡고 호동은 잡은 고기를 놓쳤다.
해가 저물도록 강호동이 학꽁치를 잡지 못하자 촬영팀이 철수하자고 했지만 승부욕이 발동한 강호동이 끈기로 학꽁치를 잡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6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과 거미가 학꽁치 낚시를 하기로 했다.
강호동과 거미는 등대 아래의 바닷가에 낚싯대를 내렸고 학꽁치가 잡히기만을 기다렸다.
강호동은 함께 낚시를 하던 자신과 나이가 같은 홍도주민 서희아빠에게 “학꽁치를 못 잡는 사람은 남자끼리 입수 벌칙을 하자” 라고 했다.
똑같은 낚싯대로 서희아빠는 바로 학 꽁치를 잡고 호동은 잡은 고기를 놓쳤다.
해가 저물도록 강호동이 학꽁치를 잡지 못하자 촬영팀이 철수하자고 했지만 승부욕이 발동한 강호동이 끈기로 학꽁치를 잡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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