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홍주(윤다영)이 정윤재(송원석)가 정선기 (최재성)의 아들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6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는 홍주가 윤재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홍주는 우연히 정윤재의 뒤를 밟던 중, 우연히 홀로 귀가 중인 그를 발견했다.
이때 집 앞에서 정선기와 만나는 윤재를 목격했고, 윤재가 선기에게 “아버지”라 불러 깜짝 놀랐다.
홍주는 “한강기업 외아들이 정윤재였어?”라고 충격을 받으면서 “근데 달순(홍아름)이와는 정말 무슨 사이지”라며 궁금증을 떨치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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