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한홍주(윤다영)와 정윤재(송원석)의 우연한 만남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는 홍주가 윤재를 찾아갔다.
이날 홍주는 길을 지나가던 중 동네 꼬마들에게 부딪혀 발을 접지르고 말았다.
이로 인해 동네 주민의 소개로 윤재가 운영 중인 보건지국에 방문하게 됐다.
윤재는 “최종 결선했던 고달순(홍아름)씨위해서 심사를 보러갔다”고 말했고, 이에 홍주는 “혹시 고달순이랑 어떻게 되는 사이냐”며 격하게 반응해 윤재는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5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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