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의 두 소녀의 진실 공방이 나왔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의 가해자들의 범죄동기에 대해 집중 추적했다.
8세 여아를 잔혹하게 살해한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의 가해자로 지목된 김양과 박양, 두 사람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범행 동기와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김양은 혼자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다가 두번째 재판에서 박양이 시켜서 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김양은 박양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 진술을 번복했고 만나고 싶어 했고 둘을 대면하게 해줬다고 했다.
두 소녀의 진실 공방 전의 결과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은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의 가해자들의 범죄동기에 대해 집중 추적했다.
8세 여아를 잔혹하게 살해한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의 가해자로 지목된 김양과 박양, 두 사람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범행 동기와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김양은 혼자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다가 두번째 재판에서 박양이 시켜서 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김양은 박양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 진술을 번복했고 만나고 싶어 했고 둘을 대면하게 해줬다고 했다.
두 소녀의 진실 공방 전의 결과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은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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