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손현주의 아들이 리퍼살인마에게 잡혔다.
3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리퍼에게 기형(손현주) 아들 한별이 잡혀갔으나 현준(이준기)은 ccTV를 확인하고 범인과 기형의 아들 한별이 사라진 곳을 추적했고 한별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는 리퍼의 행적을 찾아다니지만 찾기가 쉽지 않았다.
리퍼의 생존자 중 세형이는 범인에게서 박하사탕 냄새가 났다고 하고 리퍼살인마 사건이 또 발생했다.
리퍼는 경찰로 변장하고 연인들이 타고 있던 차를 노리고 더 잔혹한 살인을 저질러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범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게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리퍼에게 기형(손현주) 아들 한별이 잡혀갔으나 현준(이준기)은 ccTV를 확인하고 범인과 기형의 아들 한별이 사라진 곳을 추적했고 한별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는 리퍼의 행적을 찾아다니지만 찾기가 쉽지 않았다.
리퍼의 생존자 중 세형이는 범인에게서 박하사탕 냄새가 났다고 하고 리퍼살인마 사건이 또 발생했다.
리퍼는 경찰로 변장하고 연인들이 타고 있던 차를 노리고 더 잔혹한 살인을 저질러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범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게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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