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알쓸신잡’이 방송되며 사피오섹슈얼에 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피오섹슈얼이란 똑똑하거나 지혜로운 사람 또는 성숙한 사람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일명 뇌가 섹시한 남자 또는 여자에게 끌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유희열과 유시민, 소설가 김영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물리학자 정재승 등이 출연해 통영으로 향했다.
그들은 통영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마산 수출자유지역, 매판자본 등 통영과 관련한 근현대사부터 생소한 용어들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 그때마다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특히 뫼비우스의 띄처럼 이어지는 지식의 대화들은 평소 지적 갈증을 느끼는 사피오섹슈얼 시청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부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알쓸신잡’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피오섹슈얼이란 똑똑하거나 지혜로운 사람 또는 성숙한 사람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일명 뇌가 섹시한 남자 또는 여자에게 끌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유희열과 유시민, 소설가 김영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물리학자 정재승 등이 출연해 통영으로 향했다.
그들은 통영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마산 수출자유지역, 매판자본 등 통영과 관련한 근현대사부터 생소한 용어들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 그때마다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특히 뫼비우스의 띄처럼 이어지는 지식의 대화들은 평소 지적 갈증을 느끼는 사피오섹슈얼 시청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부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알쓸신잡’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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