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아영이 신규 예능프로 MC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MBC에브리원 측은 1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신아영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아영은 이후 예능과 리얼리티를 넘나들며 차세대 스포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는 하버드대 출신에 섹시한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뇌섹녀’로 불린 바 있다.
또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솔직한 본인의 의견과 함께 본인의 오랜 외국 생활 경험을 토대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문상돈 PD 역시 “신아영씨는 리액션에 탁월한 캐릭터이다. 프로그램 진행 역할을 할 수 있고 맥을 짚어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신아영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됐다.
MBC에브리원 측은 1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신아영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아영은 이후 예능과 리얼리티를 넘나들며 차세대 스포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는 하버드대 출신에 섹시한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뇌섹녀’로 불린 바 있다.
또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솔직한 본인의 의견과 함께 본인의 오랜 외국 생활 경험을 토대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문상돈 PD 역시 “신아영씨는 리액션에 탁월한 캐릭터이다. 프로그램 진행 역할을 할 수 있고 맥을 짚어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신아영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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