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비정상회담’중국 대표 황심린이 중국의 학교 문제점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학생삶의 만족도에 대해 토론했다.
황심린은 “성적 순위를 공개하면 안된다고 돼 있는데 여전히 성적 순위를 공개하는 지역이 몇 곳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옜날에도 전 학교가 전부 공개했는데 이제는 일부 학교만 그렇긴 하다. 그래도 그건 좋지 않은 방식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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