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비정상회담’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한국 못지 않은 이탈리아 교육열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학생삶의 만족도에 대해 토론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도 한국 못지 않게 교율열이 높다. 수업 시간은 짧지만 과제가 너무 많다”고 전했따.
이어 “시험 성적을 고쳐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기도 하고, 성적표에 학무보 사인을 학생이 대신 몰래 해가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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