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비정상회담’미국 대표 마크테토가 미국의 빈부격차의 심각성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빈부격차로 인해 나타나는 각 나라들의 문제점을 전했다.
마크테토는 “미국의 조금 어려운 지역에서는 학생들의 총기사건, 마약사건, 폭행사건들이 많이 일어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잘사는 지역에서는 부모님의 학벌을 따라가기 위해 경쟁이 심하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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