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가 故 노무현 대통령을 회상했다.
22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이하 손석희)는 ‘100분토론’에 참여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이하 노무현)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석희는 유시만 작가의 표현을 빌려 당시는 “노무현 욕하는 것이 국민 스포츠”라 불릴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노무현이 당시 ‘100분토론’ 제작진에게 “나라 운영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러한 노무현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노무현이 “손교수(손석희)와 토론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사실도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22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이하 손석희)는 ‘100분토론’에 참여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이하 노무현)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석희는 유시만 작가의 표현을 빌려 당시는 “노무현 욕하는 것이 국민 스포츠”라 불릴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노무현이 당시 ‘100분토론’ 제작진에게 “나라 운영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러한 노무현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노무현이 “손교수(손석희)와 토론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사실도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