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에서 창조경제의 허실에 대해 조명했다.
16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기자들은 모 창조경제센터의 모습을 조명했다.
그들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창조경제센터에 거미줄이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 기자진들이 들고 있는 태블릿 PC에는 창조경제센터 사무실에 거미줄이 쳐진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그들은 창조경제펀드가 다소 동떨어진 분야에 투자한 사실도 함께 전했다.
지난 ‘뉴스룸’에 따르면 창조경제 펀드의 보증 내역에는 미용실, 보습학원, 과일가게 등 창조경제와 관련성이 적거나 없는 사업들이 담겨 있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해당 내용을 다소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전했다.
이러한 기자진들의 창조경제와 관련한 토크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6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기자들은 모 창조경제센터의 모습을 조명했다.
그들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창조경제센터에 거미줄이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 기자진들이 들고 있는 태블릿 PC에는 창조경제센터 사무실에 거미줄이 쳐진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그들은 창조경제펀드가 다소 동떨어진 분야에 투자한 사실도 함께 전했다.
지난 ‘뉴스룸’에 따르면 창조경제 펀드의 보증 내역에는 미용실, 보습학원, 과일가게 등 창조경제와 관련성이 적거나 없는 사업들이 담겨 있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해당 내용을 다소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전했다.
이러한 기자진들의 창조경제와 관련한 토크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