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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소셜 라이브’, 거미줄 친 창조경제센터의 모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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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에서 창조경제의 허실에 대해 조명했다.
 
16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기자들은 모 창조경제센터의 모습을 조명했다.
 
‘소셜 라이브’ 출연진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소셜 라이브’ 출연진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그들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창조경제센터에 거미줄이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 기자진들이 들고 있는 태블릿 PC에는 창조경제센터 사무실에 거미줄이 쳐진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그들은 창조경제펀드가 다소 동떨어진 분야에 투자한 사실도 함께 전했다.
 
지난 ‘뉴스룸’에 따르면 창조경제 펀드의 보증 내역에는 미용실, 보습학원, 과일가게 등 창조경제와 관련성이 적거나 없는 사업들이 담겨 있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해당 내용을 다소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전했다.
 
이러한 기자진들의 창조경제와 관련한 토크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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