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로이킴이 팬들을 위한 ‘음악감상회’(이하 ‘음감회’)를 개최한다.
CJ E&M은 16일 로이킴이 음반 발매 전,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음감회를 개최 한다고 전했다.
로이킴은 1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청춘이 개花하는 로이킴X디뮤지엄 YOUTH 음감회’를 가진다.
‘음감회’에서 그는 꽃이 활짝 피듯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변화’와 ‘성장’이 담긴 새 앨범을 팬들에게 공개한다.
특히, 이번 음감회는 디뮤지엄 ‘YOUTH’ 전시장에서 ‘음감회’ 형태로는 처음 진행하는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청춘’을 주제로 담은 로이킴의 앨범과 디뮤지엄의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의 테마가 일치하면서 성사됐다.
현재 전시 중인 청춘을 주제로 한 240여 점의 사진 및 영상들과 함께, 로이킴의 신보 ‘개화기’를 만날 수 있다.
로이킴은 그동안 부드러운 음색과 특유의 매력적인 감성으로 음원 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사랑받으며 ‘감성 싱어송라이터’이자 ‘20대 대표 훈남 연예인’의 입지를 굳혔다.
로이킴의 미니앨범 ‘개화기’는 16일 오후 6시 발매에 앞서, 지난 11일 음반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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