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방송 된 ‘군주-가면의 주인’ 3, 4회는 전국 기준 11.2%,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군주‘ 전성시대의 막이 올랐음을 알렸다. 이는 전날 2회 시청률 12.1%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세자(유승호)와 가은(김소현)의 풋풋한 사랑의 시작과 함께 이선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인해 얽힌 세자와 이선(김명수)의 운명의 굴레가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세자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으로 양수청 앞에서 분노하는 이선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아버지의 원통함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4회는 편수회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 세자와 이선의 모습에서 마무리되며 5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또한 세자와 가은, 이선, 화군(윤소희)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조금씩 드러나며 이후 로맨스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11일 방송 된 ‘군주-가면의 주인’ 3, 4회는 전국 기준 11.2%,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군주‘ 전성시대의 막이 올랐음을 알렸다. 이는 전날 2회 시청률 12.1%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세자(유승호)와 가은(김소현)의 풋풋한 사랑의 시작과 함께 이선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인해 얽힌 세자와 이선(김명수)의 운명의 굴레가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세자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으로 양수청 앞에서 분노하는 이선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아버지의 원통함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4회는 편수회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 세자와 이선의 모습에서 마무리되며 5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또한 세자와 가은, 이선, 화군(윤소희)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조금씩 드러나며 이후 로맨스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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