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승호가 세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11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는 세자의 모습으로 가면을 쓴 채 나타난 이선(유승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선(유승호)은 억울하게 잡혀 들어간 천민 이선의 아버지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세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이선(유승호)은 “지금 당장 너 물 지게꾼을 풀어주거라”고 말하며 “물도 하늘이 내린 것이니 양수청의 것이라 할 수 없다”며 강하게 말했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는 세자의 모습으로 가면을 쓴 채 나타난 이선(유승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선(유승호)은 억울하게 잡혀 들어간 천민 이선의 아버지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세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이선(유승호)은 “지금 당장 너 물 지게꾼을 풀어주거라”고 말하며 “물도 하늘이 내린 것이니 양수청의 것이라 할 수 없다”며 강하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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