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이 강태오에게 만두를 선물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구혜선이 사장인 강태오의 카페에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강태오에게 만두를 선물했다. 이에 강태오는 급여주는 것 만큼 얻어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학원도 보내주고 이력서도 쓰게 해주는 알바가 어딨냐고 말하며 그에게 감사했다.
이에 강태오는 극중 맹인이긴 하지만 복스럽게 만두를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사람들이 이력서를 밟을 정도로 뿌려도 취직이 쉽지 않다고 푸념해 향후 어떤 식으로 행복을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구혜선이 사장인 강태오의 카페에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강태오에게 만두를 선물했다. 이에 강태오는 급여주는 것 만큼 얻어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학원도 보내주고 이력서도 쓰게 해주는 알바가 어딨냐고 말하며 그에게 감사했다.
이에 강태오는 극중 맹인이긴 하지만 복스럽게 만두를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사람들이 이력서를 밟을 정도로 뿌려도 취직이 쉽지 않다고 푸념해 향후 어떤 식으로 행복을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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