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와 구혜선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의 집에 들어가는 재희를 구혜선이 따라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마음이 심란해졌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뒤 이어 집으로 온 엄정화가 재희를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엄정화는 재희와 살아봐야겠으며 자신을 불쌍히 여길 남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구혜선은 그와 결혼만 안했지 10년 동안 부부처럼 살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구혜선의 말에 엄정화는 억울하면 그동안 모창가수로서 산 것을 빚 갚는 셈 치라고 말했다.
이에 구혜선의 상실감이 매우 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의 집에 들어가는 재희를 구혜선이 따라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마음이 심란해졌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뒤 이어 집으로 온 엄정화가 재희를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엄정화는 재희와 살아봐야겠으며 자신을 불쌍히 여길 남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구혜선은 그와 결혼만 안했지 10년 동안 부부처럼 살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구혜선의 말에 엄정화는 억울하면 그동안 모창가수로서 산 것을 빚 갚는 셈 치라고 말했다.
이에 구혜선의 상실감이 매우 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1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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