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이 이윤지, 이규정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의 집에서 손승원, 이윤지의 예물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윤지는 매우 놀랬지만 이규정은 이것도 안받으려고 했냐고 귀엽게 핀잔했다.
이에 손종학은 이규정에게 언니만 챙기는 것 아니냐고 유쾌하게 질투했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 손종학은 이윤지와 이규정에게 자매 반지를 선물하고 두 사람에게 직접 끼웠다.
이러한 모습은 이규정, 이윤지, 이규정, 손승원 네 사람에 완전한 가족으로 합쳐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줘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그리고 이규정은 윤서 대신으로 소정 역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이규정은 윤서 대신 소정 역으로 합류했다.
9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의 집에서 손승원, 이윤지의 예물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윤지는 매우 놀랬지만 이규정은 이것도 안받으려고 했냐고 귀엽게 핀잔했다.
이에 손종학은 이규정에게 언니만 챙기는 것 아니냐고 유쾌하게 질투했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 손종학은 이윤지와 이규정에게 자매 반지를 선물하고 두 사람에게 직접 끼웠다.
이러한 모습은 이규정, 이윤지, 이규정, 손승원 네 사람에 완전한 가족으로 합쳐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줘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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