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김진우가 가득희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진우, 가득희가 방송국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진우는 가득희에게 진짜 기억나는 없냐고 다시 따졌다.
그리고 김진우는 “원나잇 모텔에 같이 갔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득희는 이를 적극 부정했다.
하지만 이후 가득희는 김진우가 한 말이 머릿속에 계속 울리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진우, 가득희가 방송국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진우는 가득희에게 진짜 기억나는 없냐고 다시 따졌다.
그리고 김진우는 “원나잇 모텔에 같이 갔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득희는 이를 적극 부정했다.
하지만 이후 가득희는 김진우가 한 말이 머릿속에 계속 울리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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