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자연인을 찾았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봉오골에 제작진이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화에서도 제작진은 자연인과 만남에서 다소 고생했다. 자연인이 작업하는 곳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제작지은 가파른 길을 벗어나 자연인의 집을 만났다. 이 집은 온전히 통나무로 만들어진 집이었다.
자연인은 이 집을 직접 만들었으며 3년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이는 통나무집 인근의 돌담벽 역시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을 의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자연인은 통나무집이 겨울에도 춥지 않은 집이라고 자랑했다. 사용한 통나무가 단열에 매우 좋은 재료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인은 IMF 당시 은행이 없어지면서 직장을 잃고 이후 사업도 실패한 사연을 공개해 보는 이들이 찡하게 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는 사람들과 마찰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봉오골에 제작진이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화에서도 제작진은 자연인과 만남에서 다소 고생했다. 자연인이 작업하는 곳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제작지은 가파른 길을 벗어나 자연인의 집을 만났다. 이 집은 온전히 통나무로 만들어진 집이었다.
자연인은 이 집을 직접 만들었으며 3년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이는 통나무집 인근의 돌담벽 역시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을 의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자연인은 통나무집이 겨울에도 춥지 않은 집이라고 자랑했다. 사용한 통나무가 단열에 매우 좋은 재료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인은 IMF 당시 은행이 없어지면서 직장을 잃고 이후 사업도 실패한 사연을 공개해 보는 이들이 찡하게 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는 사람들과 마찰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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