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오지에 찾아갔다.
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경상북도 안동시에 산나지골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한 이 동네는 맑은 새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했다.
또한 이 마을에서 제작진은 동물들과 만났다. 멧돼지이지만 순한 성격인 돼지들, 하트모양의 엉덩이를 가진 사슴들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제작진은 안동호의 경치를 감상했다. 이들이 담은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안동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경상북도 안동시에 산나지골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한 이 동네는 맑은 새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했다.
또한 이 마을에서 제작진은 동물들과 만났다. 멧돼지이지만 순한 성격인 돼지들, 하트모양의 엉덩이를 가진 사슴들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제작진은 안동호의 경치를 감상했다. 이들이 담은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안동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