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박 2일’에 윤시윤(윤동구)이 신화 신혜성 모창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10주년 주제곡 만들기’ 편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불후의 히든 복면 스타’ 코너가 진행됐다. 이 코너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악동뮤지션, UV, 로이킴-곽진언에게 캐스팅 오디션을 받게 됐다
첫 번째로는 윤시윤이 나섰다. 그는 이소라의 ‘제발’을 오디션 곡으로 열창했지만 다 부르지도 못하고 중단하게 됐다.
하지만 이어 준비한 개인기인 신화 신혜성의 모창은 현장의 출연진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차라리 이걸로 오디션을 보지 그랬냐는 의견까지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윤시윤은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선택되지 못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1박 2일’이 속한 KBS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10주년 주제곡 만들기’ 편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불후의 히든 복면 스타’ 코너가 진행됐다. 이 코너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악동뮤지션, UV, 로이킴-곽진언에게 캐스팅 오디션을 받게 됐다
첫 번째로는 윤시윤이 나섰다. 그는 이소라의 ‘제발’을 오디션 곡으로 열창했지만 다 부르지도 못하고 중단하게 됐다.
하지만 이어 준비한 개인기인 신화 신혜성의 모창은 현장의 출연진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차라리 이걸로 오디션을 보지 그랬냐는 의견까지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윤시윤은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선택되지 못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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