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연상남 조중석과의 달달한 모습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10살 차이’에서는 조중석의 집에서 식사를 가지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식사를 하는 여진에게 중석은 무심한듯 고기쌈을 건네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그런 중석에게 여진은 “낯을 좀 많이 가리시는 것 같다”며 말했고, 중석은 “늘 낯선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지만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여진은 인터뷰를 통해 “혹시 이 나이까지 결혼을 못한 게 즐기고 사느라 그런 건가 싶었는데 그냥 연애에 서투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석은 “지난 번에 연하남이랑 데이트 잘했어요?”라고 물어 “즐거웠다”고 여진에게 “즐거웠냐”고 되묻는 등 귀엽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10살 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1일 방송된 ‘10살 차이’에서는 조중석의 집에서 식사를 가지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식사를 하는 여진에게 중석은 무심한듯 고기쌈을 건네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그런 중석에게 여진은 “낯을 좀 많이 가리시는 것 같다”며 말했고, 중석은 “늘 낯선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지만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여진은 인터뷰를 통해 “혹시 이 나이까지 결혼을 못한 게 즐기고 사느라 그런 건가 싶었는데 그냥 연애에 서투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석은 “지난 번에 연하남이랑 데이트 잘했어요?”라고 물어 “즐거웠다”고 여진에게 “즐거웠냐”고 되묻는 등 귀엽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10살 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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