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 아이돌’ 볼빨간 사춘기이 ‘고막 여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고막 여친’으로 사랑 받는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귀여움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들은 댄스곡이 없는 팀이기에 이번 ‘주간 아이돌’에서는 안테나 뮤직 편에 이어 청음회 코너가 나왔다.
그중 ‘우주를 줄게’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은 왜 ‘고막 여친’이라고 불리는 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볼빨간 사춘기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이었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러시안 룰렛’ 열창으로 정형돈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고막 여친’으로 사랑 받는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귀여움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들은 댄스곡이 없는 팀이기에 이번 ‘주간 아이돌’에서는 안테나 뮤직 편에 이어 청음회 코너가 나왔다.
그중 ‘우주를 줄게’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은 왜 ‘고막 여친’이라고 불리는 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볼빨간 사춘기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이었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러시안 룰렛’ 열창으로 정형돈의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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