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 아이돌’에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고막 여친’으로 사랑 받는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귀여움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주간 아이돌’ 출연진 /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하지만 이런 이들에게도 정형돈의 몰이는 변함 없었다.
그는 볼빨간 사춘기에게 함께 콜라보를 하자고 했다. 이에 볼빨간 사춘기는 다소 당황했지만 정형돈의 거침없는 몰이에 어떨 결에 승낙했다.
이에 정형돈은 4월에 콜라보가 나올 것이라고 예고하며 곡은 ‘벚꽃 대선’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고막 여친’으로 사랑 받는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귀여움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런 이들에게도 정형돈의 몰이는 변함 없었다.
그는 볼빨간 사춘기에게 함께 콜라보를 하자고 했다. 이에 볼빨간 사춘기는 다소 당황했지만 정형돈의 거침없는 몰이에 어떨 결에 승낙했다.
이에 정형돈은 4월에 콜라보가 나올 것이라고 예고하며 곡은 ‘벚꽃 대선’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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