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댓글 1,636개 받으며 56회째 1위…박서진·이찬원·김희재·진해성 TOP5[댓글 순위]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양준일이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확인했다.

양준일은 11건의 뉴스에서 1,636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34.8%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49개다.

양준일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F레터] 양준일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Beautiful,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아름답다”]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1127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1위를 차지한 양준일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종합 2위는 박서진으로 45건의 뉴스에서 485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10.3%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1개다. 1위와는 1151개 차이다.

종합 3위는 이찬원으로 66건의 뉴스에서 451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9.6%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7개다. 2위와는 34개 차이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김희재(394개, 8.4%), 5위 진해성(364개, 7.7%), 6위 박지현(161개), 7위 진욱(139개), 8위 최수호(111개), 9위 민수현(102개), 10위 황영웅(92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10위 방탄소년단 진(92개), 12위 임영웅(80개), 12위 손태진(80개), 14위 송가인(56개), 15위 영탁(55개), 16위 장민호(38개), 17위 김다현(35개), 18위 로운(26개), 19위 아이유(22개), 20위 강태오(20개) 등이다.

기사댓글 통계를 집계한 이래 댓글 1위 기록은 영탁 206회, 박장현 71회, 양준일 56회, 이찬원 35회, 김기태 24회, 김희재 9회, 강혜연 2회 등과 같다. 댓글 집계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0647

댓글 많은 뉴스는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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