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아이엠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소속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아이엠 솔로 앨범의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아이엠이 오는 6월 중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아이엠은 지난달 19일 새로운 로고가 담긴 영상 공개했다. 솔로 활동에 앞서 로고 제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16일 공식 사이트 오픈을 예고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아이엠은 2015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2021년에는 디지털 미니 앨범 'DUALITY'를 발매하고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는 지난해 8월 스타쉽과의 전속 계약 만료 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다만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하지 않고 팀 활동은 원 소속사와 함께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 미니 12집 'REASON'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도 했다.
웹 예능 및 잡지 화보 인터뷰에서 앨범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아이엠은 솔로 컴백을 위해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 주헌은 오는 22일 미니 1집 '라이트(LIGHTS)'를 발매하며 8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또한 올여름 셔누, 형원이 몬스타엑스 최초의 유닛 활동을 이어간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달 셔누가 소집해제된 후 민혁이 입대한 상황, 몬스타엑스는 군백기를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채우고 있다.
4일 소속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아이엠 솔로 앨범의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아이엠이 오는 6월 중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는 16일 공식 사이트 오픈을 예고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아이엠은 2015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2021년에는 디지털 미니 앨범 'DUALITY'를 발매하고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는 지난해 8월 스타쉽과의 전속 계약 만료 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다만 몬스타엑스에서 탈퇴하지 않고 팀 활동은 원 소속사와 함께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 미니 12집 'REASON'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도 했다.
웹 예능 및 잡지 화보 인터뷰에서 앨범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아이엠은 솔로 컴백을 위해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 주헌은 오는 22일 미니 1집 '라이트(LIGHTS)'를 발매하며 8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또한 올여름 셔누, 형원이 몬스타엑스 최초의 유닛 활동을 이어간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4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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