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인천 한우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08회에는 인천 중구 중앙동3가에 위치한 고깃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그날그날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 부위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허재는 안창살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허웅은 등심과 새우살이 좋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기름기 없는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새우살과 토시살, 치마살을 준비한 식당 주인은 "기름기 없는 쪽으로 맛있게 썰었다"라고 설명했다.
새우살을 맛본 허영만은 "고기 씹어먹는 것 같지가 않다"라고 말했고, 허재는 "정말 좋은 고기를 준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식당 주인은 "다른 데에서 주는 소고기하고 맛이 다르다"라는 허영만의 말에 "암소한우에 좋은 등급을 쓰고 있다. 40개월 미만의 어린 소를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허웅은 "동생이 왔으면 저보다 2~3배는 더 잘 먹는다"라고 말했고, 허웅은 "둘째가 왔으면 얘(허웅)도 많이 먹지만 여기에 있는 다음 손님은 못 먹는다. 다 먹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08회에는 인천 중구 중앙동3가에 위치한 고깃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그날그날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 부위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허재는 안창살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허웅은 등심과 새우살이 좋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기름기 없는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새우살과 토시살, 치마살을 준비한 식당 주인은 "기름기 없는 쪽으로 맛있게 썰었다"라고 설명했다.
식당 주인은 "다른 데에서 주는 소고기하고 맛이 다르다"라는 허영만의 말에 "암소한우에 좋은 등급을 쓰고 있다. 40개월 미만의 어린 소를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허웅은 "동생이 왔으면 저보다 2~3배는 더 잘 먹는다"라고 말했고, 허웅은 "둘째가 왔으면 얘(허웅)도 많이 먹지만 여기에 있는 다음 손님은 못 먹는다. 다 먹어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1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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