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래퍼 양홍원이 인스타그램 계정 판매글을 올렸다.
18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스타 아이디 1000만원에 팜. 직거래"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X가리 털지말고 그냥 와서 사가"라고 말하며 지도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살 사람 와라 안 사는데 앞에서 알짱거려봐라 죽인다"라며 덧붙였다.
현재 양홍원이 SNS 판매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래퍼 최하민이 생활고를 고백하며 SNS 계정을 판매하겠다는 그글을 업로드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답답한 마음에 어린 마음에 그런 글을 푸념하듯이 올렸고 도박은 하지 않았습니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에 양홍원 역시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9월 엉덩이 노출 사진을 업로드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18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스타 아이디 1000만원에 팜. 직거래"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X가리 털지말고 그냥 와서 사가"라고 말하며 지도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살 사람 와라 안 사는데 앞에서 알짱거려봐라 죽인다"라며 덧붙였다.
앞서 래퍼 최하민이 생활고를 고백하며 SNS 계정을 판매하겠다는 그글을 업로드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답답한 마음에 어린 마음에 그런 글을 푸념하듯이 올렸고 도박은 하지 않았습니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에 양홍원 역시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8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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