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래퍼 양홍원(영비)가 엉덩이 노출 사진 후 또다른 사진을 업로드했다.
5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홍원은 복면을 쓴 채 문지방에 올라가 노트북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입을 막는 이모티콘, 웃음짓는 이모티콘, 뚱한 이모티콘 등을 함께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자꾸 과거앓이를", "형 실검 일위 축하해", "현재가 중요하다 현재의 삶을 살아라", "요즘 옛날사진 자주 올려주네", "뭐라고 해야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양홍원은 도로 한 가운데서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업로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도로에 누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함께 공개하기도.
논란이 불거진 후, 양홍원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또다른 사진을 업로드하며 그의 의도를 궁금케 하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한 대학 축제의 출연이 취소되는 등 소동이 일기도 했다. 이에 지난 2월 양홍원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5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홍원은 복면을 쓴 채 문지방에 올라가 노트북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입을 막는 이모티콘, 웃음짓는 이모티콘, 뚱한 이모티콘 등을 함께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날 양홍원은 도로 한 가운데서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업로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도로에 누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함께 공개하기도.
논란이 불거진 후, 양홍원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또다른 사진을 업로드하며 그의 의도를 궁금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5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