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양홍원(영비)이 SNS에 올린 노출 사진이 화제다.
5일 래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로 한 가운데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홍원은 도로 한복판에 누워 담배를 피우거나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 다소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술 먹었냐" "아니 또 왜그래" "내일 날 밝아서 보고 하이킥하겠다" "얼른 지워라" "깜짝 놀랐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양홍원은 이전에도 바지를 내린 채 마이크로 장난을 치는 동영상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양홍원과 함께 인디고 뮤직 소속이었던 재키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홍원이 바지를 내린 채 의자에 앉아 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영상에서 양홍원은 다리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래퍼 특유의 손동작을 했다. 또 누군가 다리 사이로 마이크를 건네주자 양홍원은 음란한 행동을 연상케 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후 양홍원은 논란을 의식한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키와이를 언급하며 "누나 난 이런 식으로 인싸(인사이더의 준말)되고 싶었던 건 아닌데 아무튼 고맙다.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 다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으시라"고 적었다.
5일 래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로 한 가운데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홍원은 도로 한복판에 누워 담배를 피우거나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 다소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서 양홍원은 이전에도 바지를 내린 채 마이크로 장난을 치는 동영상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양홍원과 함께 인디고 뮤직 소속이었던 재키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홍원이 바지를 내린 채 의자에 앉아 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영상에서 양홍원은 다리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래퍼 특유의 손동작을 했다. 또 누군가 다리 사이로 마이크를 건네주자 양홍원은 음란한 행동을 연상케 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5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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