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수미네반찬' 시즌2가 새롭게 시작된 가운데, 패널들이 공개한 레시피들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시즌2'에서는 홍석천이 남은 치킨으로 활용할만한 음식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냉장고에 남은 치킨 활용법을 공개했다. 들기름을 이용한 요리라고 말하며 100프로 활용할 수 있는 들기름 꼬꼬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후라이팬에 남은 치킨을 찢어 올린 뒤, 잘 저어준다. 이후 라면을 짧게 삶아준다. 초 간단한 레시피라고 알리며 설탕1, 간장2, 들기름3 스푼을 넣어준다고 말했다. 들기름 양념장이 완성되면,잘 삶은 면을 건져준다.
건진 면에 양념장과 함께 치킨을 함께 부어 완성해주면 완성. 이 위에 쪽파와 김가루를 얹어주면 끝. 이후 노른자와 함께 버무려주면, 고소한 치킨 들기름 꼬꼬면 레시피가 완성된다.
홍석천은 김수미의 시식을 바라봤고, 김수미는 "이거 꼬꼬면 특별하네"라고 말하며 음식맛에 극찬을 보냈다.
한편 김수미, 홍석천, 이특 등이 출연하는 tvN '수미네 반찬'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시즌2'에서는 홍석천이 남은 치킨으로 활용할만한 음식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냉장고에 남은 치킨 활용법을 공개했다. 들기름을 이용한 요리라고 말하며 100프로 활용할 수 있는 들기름 꼬꼬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건진 면에 양념장과 함께 치킨을 함께 부어 완성해주면 완성. 이 위에 쪽파와 김가루를 얹어주면 끝. 이후 노른자와 함께 버무려주면, 고소한 치킨 들기름 꼬꼬면 레시피가 완성된다.
홍석천은 김수미의 시식을 바라봤고, 김수미는 "이거 꼬꼬면 특별하네"라고 말하며 음식맛에 극찬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8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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