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미네반찬' 김수미, "어머니 덕분에 온 국민들이 맛있게 먹었다"…감동의 '종영 소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김수미가 '수미네 반찬' 시즌1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시즌1을 마무리하며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운을 뗐다.
 
tvN '수미네 반찬'
tvN '수미네 반찬'
이어 김수미는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반찬 만드는 방법을 안 잊어버려서 온 국민들이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수미는 "시청자들이 '역시 옛 것이 좋아. 할머니 생각이 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된 '수미네 반찬' 마지막 회에는 '할배들' 김용건, 임현식, 전인권이 김수미의 마지막 제자로 등장했다. 

김수미는 410가지 손맛을 남기고 '수미네 반찬' 시즌1 마지막을 그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