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김수미가 '수미네 반찬' 시즌1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시즌1을 마무리하며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김수미는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반찬 만드는 방법을 안 잊어버려서 온 국민들이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수미는 "시청자들이 '역시 옛 것이 좋아. 할머니 생각이 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된 '수미네 반찬' 마지막 회에는 '할배들' 김용건, 임현식, 전인권이 김수미의 마지막 제자로 등장했다.
김수미는 410가지 손맛을 남기고 '수미네 반찬' 시즌1 마지막을 그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시즌1을 마무리하며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운을 뗐다.
김수미는 "시청자들이 '역시 옛 것이 좋아. 할머니 생각이 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된 '수미네 반찬' 마지막 회에는 '할배들' 김용건, 임현식, 전인권이 김수미의 마지막 제자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3 0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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