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숙주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등장해 숙주전 레시피를 직접 소개했다.
김수미는 양념된 다진고기를 준비하고, 국간장 한스푼, 다진마늘, 후추 2번을 넣었다. 이후 이후 돼지고기를 밑간 한 후 3~5분 재워둔다. 그러면서 설탕을 넣으면 큰일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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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죽을 위해 부침가루 : 쌀가루를 6 : 5의 비율로 섞는다. 쌀가루가 들어가며 바삭하고 좋다고. 물을 넣어주면서 천천히 농도를 맞춰준다. 숙주는 데치지 않고, 소금 반 스푼을 반죽에 넣어준다.
쌀가루는 기름 흡수율이 30프로라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이어 메인 제료인 숙주를 손질한다. 이후 반죽에 숙주, 다진고기를 넣어준다. 이후 곱게 썬 양파를 넣어준다. 반죽이 되직하면 부침가루와 물을 추가하면 된다.
이어 김수미는 반죽으로 숙주전을 잘 굽는 방법을 전수하며 직접 숙주전을 부치는 시범을 보였다.
김수미가 출연하는 tvN '수미네 반찬'은 10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으며 이후 '배달해서 먹힐까?'가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등장해 숙주전 레시피를 직접 소개했다.
김수미는 양념된 다진고기를 준비하고, 국간장 한스푼, 다진마늘, 후추 2번을 넣었다. 이후 이후 돼지고기를 밑간 한 후 3~5분 재워둔다. 그러면서 설탕을 넣으면 큰일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반죽을 위해 부침가루 : 쌀가루를 6 : 5의 비율로 섞는다. 쌀가루가 들어가며 바삭하고 좋다고. 물을 넣어주면서 천천히 농도를 맞춰준다. 숙주는 데치지 않고, 소금 반 스푼을 반죽에 넣어준다.
쌀가루는 기름 흡수율이 30프로라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이어 메인 제료인 숙주를 손질한다. 이후 반죽에 숙주, 다진고기를 넣어준다. 이후 곱게 썬 양파를 넣어준다. 반죽이 되직하면 부침가루와 물을 추가하면 된다.
이어 김수미는 반죽으로 숙주전을 잘 굽는 방법을 전수하며 직접 숙주전을 부치는 시범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7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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