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수미네 반찬' 100회 축하 특급 게스트로 윤희정이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의 원조 제자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셰프와 특급 게스트로 윤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트레이드마크인 묵은지 요리를 선보였다.깊고 시원한 맛의 묵은지와 돼지등뼈가 만난 ‘묵은지등뼈찜’이 바로 그 주인공.
그간 소개했던 ‘묵은지목살찜’, ‘묵은지등갈비’, ‘삼치묵은지찜’에 이어 다시 한번 등장한 묵은지와 고기의 환상 조합 반찬을 완성했다.
또한 김수미는 "오늘이 100회인데 가무가 빠졌다. 그래서 정말 최고의 싱어를 모셨다 박수로 맞이해주세요"라며 윤희정을 소개했다.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은 'Non Je ne regrette rien'을 부르며 등장했다. 스튜디오를 꽉 채운 윤희정의 매력적인 음색과 음량은 박수를 자아냈다.
윤희정은 "'수미네 반찬'의 열렬한 팬이다. 언니 음식도 좋아하지만 셰프님 네 분 너무 팬이다. 100회 특집에 초대받아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tvN '수미네 반찬' 100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의 원조 제자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셰프와 특급 게스트로 윤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트레이드마크인 묵은지 요리를 선보였다.깊고 시원한 맛의 묵은지와 돼지등뼈가 만난 ‘묵은지등뼈찜’이 바로 그 주인공.
그간 소개했던 ‘묵은지목살찜’, ‘묵은지등갈비’, ‘삼치묵은지찜’에 이어 다시 한번 등장한 묵은지와 고기의 환상 조합 반찬을 완성했다.
또한 김수미는 "오늘이 100회인데 가무가 빠졌다. 그래서 정말 최고의 싱어를 모셨다 박수로 맞이해주세요"라며 윤희정을 소개했다.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은 'Non Je ne regrette rien'을 부르며 등장했다. 스튜디오를 꽉 채운 윤희정의 매력적인 음색과 음량은 박수를 자아냈다.
윤희정은 "'수미네 반찬'의 열렬한 팬이다. 언니 음식도 좋아하지만 셰프님 네 분 너무 팬이다. 100회 특집에 초대받아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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