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김수찬이 ‘백세누리쇼’ 녹화 사실을 알렸다.
1일 김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TV조선 ‘백세누리쇼’ 녹화. 흥텐션왕 태주님, 인선형이랑 녹화하네요~ 가자가자!”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또한!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정호영셰프님의 토크콘서트에서 여주로 축하무대 갑니다. 무관객이니 여주시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만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오늘도 많이 바쁘시군요.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오늘 저녁 유튜브에서 만나요~ 오늘도 여전히 이쁘십니다~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녹화 잘 하고 오세요~ 수찬님 나오심 언제나 기대만땅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이른 시간 프린수찬 소식으로 눈이 번쩍! 이불 하이킥하고 일어납니다~ 언제 어디서나 난 김수찬 뿐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각종 예능 방송에서 활약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최근에는 ‘아내의 맛’에서 자신의 집 프린수찬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1일 김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TV조선 ‘백세누리쇼’ 녹화. 흥텐션왕 태주님, 인선형이랑 녹화하네요~ 가자가자!”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또한!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정호영셰프님의 토크콘서트에서 여주로 축하무대 갑니다. 무관객이니 여주시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만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각종 예능 방송에서 활약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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