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고등래퍼3’ 출신 가수 하선호가 대학 수시합격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하선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선호는 한 팬에게 어떤 대학을 합격했는지 질문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공개된다면 마다하진 않겠지만 굳이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에서 외고 진학 이유가 타이틀 때문이라고 비춰졌지만 사실 저는 외고 가기 위해 중학교 때 연습생 생활 하면서도 공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쓴 학교 모두 정말 가고 싶었고 흔히 말하는 인서울 4년제 좋은 학교들”이라며 “입시를 늦게 시작한 만큼 어디든 붙으면 가서 열심히 하자라는 마인드였는데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학업과 활동을 최대한 잘 병행해볼 것”라고 덧붙였다.
또 하선호는 전공에 대해 연기 쪽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능이 끝난 후 계획에 대해 “우선 면허 따고 그동안 입시 준비 하느라 소홀했던 앨범 작업 열심히”라며 “수능 이후로 미뤄뒀던 스케줄들 하나씩 소화하느라 바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선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고등래퍼2’에 출연, 5화에서 팀에게 선택 받지 못하고 패배하며 탈락했다. 이후 2019년 방송된 ‘고등래퍼3’에 다시 한 번 도전했지만 2차 팀 대항전에서 컨디션 난조로 최하위 점수를 획득하며 탈락했다.
한편 ‘고등래퍼3’ 종영 후 같은 해 9월 싱글 앨범 ‘돌멩이’를 발매하며 데뷔한 하선호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글과 소통 중이다.
지난 1일 하선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선호는 한 팬에게 어떤 대학을 합격했는지 질문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공개된다면 마다하진 않겠지만 굳이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에서 외고 진학 이유가 타이틀 때문이라고 비춰졌지만 사실 저는 외고 가기 위해 중학교 때 연습생 생활 하면서도 공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쓴 학교 모두 정말 가고 싶었고 흔히 말하는 인서울 4년제 좋은 학교들”이라며 “입시를 늦게 시작한 만큼 어디든 붙으면 가서 열심히 하자라는 마인드였는데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학업과 활동을 최대한 잘 병행해볼 것”라고 덧붙였다.
또 하선호는 전공에 대해 연기 쪽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능이 끝난 후 계획에 대해 “우선 면허 따고 그동안 입시 준비 하느라 소홀했던 앨범 작업 열심히”라며 “수능 이후로 미뤄뒀던 스케줄들 하나씩 소화하느라 바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선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고등래퍼2’에 출연, 5화에서 팀에게 선택 받지 못하고 패배하며 탈락했다. 이후 2019년 방송된 ‘고등래퍼3’에 다시 한 번 도전했지만 2차 팀 대항전에서 컨디션 난조로 최하위 점수를 획득하며 탈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2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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