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해리포터’의 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루퍼트 그린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Hey Instagram only 10 years late, but here I 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그는 이어 “Grint on the Gram! Here to introduce you all to Wednesday G. Grint. Stay safe, Rupert”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퍼트 그린트가 자신의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루퍼트 그린트는 모자를 눌러쓰고 꾸밈없는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퍼트 그린트는 지난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했다. 데뷔 후 영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썬더팬츠’,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와일드 타켓’, 드라마 ‘스내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루퍼트 그린트는 J. K. 롤링 작가의 원작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화화한 ‘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루퍼트 그린트와 여자친구인 배우 조지아 그룸은 최근 딸을 출산했다.
11일 루퍼트 그린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Hey Instagram only 10 years late, but here I 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그는 이어 “Grint on the Gram! Here to introduce you all to Wednesday G. Grint. Stay safe, Rupert”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퍼트 그린트가 자신의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루퍼트 그린트는 모자를 눌러쓰고 꾸밈없는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퍼트 그린트는 지난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했다. 데뷔 후 영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썬더팬츠’,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와일드 타켓’, 드라마 ‘스내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루퍼트 그린트는 J. K. 롤링 작가의 원작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화화한 ‘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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