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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다니엘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 등과의 과거 사진 공개...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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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역 엠마 왓슨이 사진 한 장을 공개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당 영화 속 세 주역의 어린 시절 모습과 엠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지난 2001년 개봉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작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연기 데뷔했다.

해당 작품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1편으로 개봉 당시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소설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J.K. 롤링 작가가 집필했다.

해리 포터 역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론 위즐리는 루퍼트 그린트, 그리고 헤르미온느 역은 엠마 왓슨이 맡았다.

해당 작품은 개봉한지 20년 가까이 됐지만 식지 않는 인기에 지난 10월 재개봉하기도 했다.

엠마 왓슨 SNS
엠마 왓슨 SNS

아래는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해리포터와 불의 잔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1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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