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론 위즐리 役 루퍼트 그린트, ‘해리포터’ 삼총사 중 처음으로 부모됐다…여자친구 '출산' 소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영화 ‘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았던 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아빠가 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루퍼트 그린트와 그의 여자친구 조지아 그룸이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루퍼트 그린트와 조지아 그룸이 딸의 탄생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우리는 매우 중요한 이 시기에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루퍼트 그린트 인스타그램
루퍼트 그린트 인스타그램

루퍼트 그린트와 조지아 그룸은 지난 2011년부터 열애를 시작해 2015년 한 차례 결별했다가 재회했다. 두 사람은 9년이란 긴 시간 함께 해오며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의 득녀 소식에 현지에서도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루퍼트 그린트는 1988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33세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 외에도 ‘문어커스’ ‘찰리 컨트리맨’ ‘대공습’ ‘와일드 타겟’ ‘체리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루퍼트 그린트의 여자친구 조지아 그룸은 1992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다. 그는 영화 ‘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 ‘더 커티지’ ‘앵거스통스’ ‘고스트 패밀리’ ‘더블 데이트 대소동’, 드라마 ‘드라마 업 디 위민’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