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레인보우 김지숙과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의 청첩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두희는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서 "내 인생에 청첩장이란 게 나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맥북을 모티브로 만든 청첩장이 담겨 있었다. 코딩으로 출력해낸 것 같은 청첩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다만 지숙과 이두희의 이름에 대한 정보를 제외하고 결혼식 장소와 날짜, 시간은 비공개 처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박하다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Const로 선언하다닠ㅋㅋㅋㅋㅋㅋ", "잘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7세인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석사 출신으로, 과거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몇몇 방송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10월 레인보우의 지숙과 열애설이 나면서 화제를 모았고, 양측에서 이를 인정하면서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올 초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던 그는 10월에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두희는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서 "내 인생에 청첩장이란 게 나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맥북을 모티브로 만든 청첩장이 담겨 있었다. 코딩으로 출력해낸 것 같은 청첩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박하다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Const로 선언하다닠ㅋㅋㅋㅋㅋㅋ", "잘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7세인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석사 출신으로, 과거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몇몇 방송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해 10월 레인보우의 지숙과 열애설이 나면서 화제를 모았고, 양측에서 이를 인정하면서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5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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