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구해줘 홈즈'에 이두희와 지숙이 출연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77회에는 이두희와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이날 이두희와 지숙은 하늘색 커플룩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이제 결혼 날짜를 잡아서 이사 준비, 여러 가지 많이 할텐데 오늘 의뢰인도 하늘이 맺어준 신혼부부 특집으로 준비해봤다"고 소개했다.
붐은 의뢰인에 대해 "견우와 직녀 느낌이다. 두 분 사랑의 거리가 70km, 두 시간 정도 걸린다. 오작교 역할이 하나 있다. 셔틀버스가 오작교다. 이걸 중심으로 집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붐과 이두희, 지숙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이었다. 붐은 "10분 거리에 서래마을이 있다. 바로 옆에는 서래풀공원, 역삼역까지는 지하철로 30분, 파주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사당역에 있는데 사당역까지 버스로 20분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1983년생으로 38세인 이두희와 1990년생으로 31세인 지숙은 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77회에는 이두희와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붐은 의뢰인에 대해 "견우와 직녀 느낌이다. 두 분 사랑의 거리가 70km, 두 시간 정도 걸린다. 오작교 역할이 하나 있다. 셔틀버스가 오작교다. 이걸 중심으로 집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붐과 이두희, 지숙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이었다. 붐은 "10분 거리에 서래마을이 있다. 바로 옆에는 서래풀공원, 역삼역까지는 지하철로 30분, 파주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사당역에 있는데 사당역까지 버스로 20분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1983년생으로 38세인 이두희와 1990년생으로 31세인 지숙은 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8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