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티아라 출신 보람(전보람)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람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비는자유에요 #자유 #도비 #말티즈 #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안고 미소 짓고 있는 보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보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08년 솔로로 데뷔한 보람은 이후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뒤 2017년 5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티아라에서 탈퇴했다. 티아라는 보람과 소연이 탈퇴하며 지연, 효민, 은정, 큐리 4인 체제로 활동했다.
당시 MB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년간 함께 해온 티아라의 보람, 소연은 오늘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며 "오랜 기간 함께 해오며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986년생인 보람의 나이는 올해 35세로, 아버지 전영록과 어머니 이미영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동생 전우람과 남동생 두 명을 두고 있다. 또한 친할아버지 황해, 친할머니 백설희, 외삼촌 이창훈 등 연예계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보람이 가장 최근 출연한 방송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93회다.
보람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비는자유에요 #자유 #도비 #말티즈 #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08년 솔로로 데뷔한 보람은 이후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뒤 2017년 5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티아라에서 탈퇴했다. 티아라는 보람과 소연이 탈퇴하며 지연, 효민, 은정, 큐리 4인 체제로 활동했다.
당시 MB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년간 함께 해온 티아라의 보람, 소연은 오늘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며 "오랜 기간 함께 해오며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986년생인 보람의 나이는 올해 35세로, 아버지 전영록과 어머니 이미영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동생 전우람과 남동생 두 명을 두고 있다. 또한 친할아버지 황해, 친할머니 백설희, 외삼촌 이창훈 등 연예계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4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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