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타히티 아리가 신천지 논란에 재차 입장을 전했다.
2일 타히티 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천지 논란에 대해 2차 해명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인증한 그는 "너무 손이 떨리고 무서워서 참으면 제가 죽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몰랐던게 말이 되냐 하시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제 잘못이라면 무지했던것 밖에 없습니다이제 그만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의혹으로 떠올랐던 자가격리 이유에 대해서는 "몸이 안좋았다. 그냥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확신할 수 없었으므로 자체 자가격리를 했다. 코로나 검사비용은 제 부담이었기에 자체격리 후 괜찮아져서 다시 일상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오빠 글에 대해서는 "저는 인지도가 낮지만 저에게도 팬분들은 존재하기에 아주 조금이다ㅗ 도움이 될까 싶어 카페계정에 사진도 올렸고 팬분들이 계신 오픈 카카오톡방에 알리기도 했다"면서 "친오빠 이야기는 저희 친오빠가 바리스타다. 제가 도와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동교회에 대해 "세례 날짜 이후에도 계속 다녔으며 전에 올린 특송 영상 날자 봐주시면 2019년 4월 6일이며 외에도 유년부 선생님으로 작년 내내, 그리고 올해도 사역을 했다"고 전했다.
아리는 "이 글이 마지막이며 더 이상의 해명문은 없다"면서 "더 이상의 모욕은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해가 됩니다.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리는 슈퍼주니어의 려욱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신천지 논란에 대해 한차례 해명한 바 있다.
2일 타히티 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천지 논란에 대해 2차 해명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인증한 그는 "너무 손이 떨리고 무서워서 참으면 제가 죽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몰랐던게 말이 되냐 하시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제 잘못이라면 무지했던것 밖에 없습니다이제 그만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의혹으로 떠올랐던 자가격리 이유에 대해서는 "몸이 안좋았다. 그냥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확신할 수 없었으므로 자체 자가격리를 했다. 코로나 검사비용은 제 부담이었기에 자체격리 후 괜찮아져서 다시 일상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연동교회에 대해 "세례 날짜 이후에도 계속 다녔으며 전에 올린 특송 영상 날자 봐주시면 2019년 4월 6일이며 외에도 유년부 선생님으로 작년 내내, 그리고 올해도 사역을 했다"고 전했다.
아리는 "이 글이 마지막이며 더 이상의 해명문은 없다"면서 "더 이상의 모욕은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해가 됩니다.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3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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