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 이덕화가 출연을 알렸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덕화가 언급될 예정이다.
이덕화는 지난 2018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10개월 간 중환자실에 있었던 당시를 회고했다. 이덕화는 "25살 후반에 사고가 나서 28세에 퇴원했다. 배우로서 한창 전성기를 누릴 때 의 사고였다"고 말하며, 3년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매일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고.
그는 "지금까지 산게 다 사랑때문이었다. 3년 동안 병상에 있었던 나를 하늘에서 아내가 내려와 나를 살려줬다"고 말하며 미래를 약속한 사이도 아니었지만 사랑으로 자신으 지켜줬다고. 그는 "평생 이 사람과 같이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이덕화의 부인(아내)는 김보옥으로 무용과를 졸업했고 둘의 나이는 68세로 동갑니다. 또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이덕화의 자녀의 놀라운 스펙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이덕화의 아들 이태희는 5급 공무원에 합격, 2012년까지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덕화의 실제 머리는 대머리로 알려졌으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자신의 민머리를 직접 공개한 바 있다. 특히나 딸 이지현이 방문했을 때 "아버지가 사위오면 대머리를 감추려 모자를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주사를 언급하며 "취하면 아무데서나 가발을 벗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덕화가 출연을 알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덕화가 언급될 예정이다.
이덕화는 지난 2018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10개월 간 중환자실에 있었던 당시를 회고했다. 이덕화는 "25살 후반에 사고가 나서 28세에 퇴원했다. 배우로서 한창 전성기를 누릴 때 의 사고였다"고 말하며, 3년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매일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고.
이덕화의 부인(아내)는 김보옥으로 무용과를 졸업했고 둘의 나이는 68세로 동갑니다. 또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이덕화의 자녀의 놀라운 스펙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이덕화의 아들 이태희는 5급 공무원에 합격, 2012년까지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덕화의 실제 머리는 대머리로 알려졌으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자신의 민머리를 직접 공개한 바 있다. 특히나 딸 이지현이 방문했을 때 "아버지가 사위오면 대머리를 감추려 모자를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주사를 언급하며 "취하면 아무데서나 가발을 벗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7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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