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강성연이 남편 김가온과 서울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댁 서울 구경 끝! 마카롱 사서 투안이에게로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강성연과 김가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정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림남 잘 보고 있습니다", "야경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하게 살아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인 남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2월 첫째 아들 시안, 2016년 6월 둘째 아들 해안이를 얻었다.
현재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오늘(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신체 나이 테스트 결과 충격을 받고 한의원에 가는 김가온과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댁 서울 구경 끝! 마카롱 사서 투안이에게로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강성연과 김가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정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인 남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2월 첫째 아들 시안, 2016년 6월 둘째 아들 해안이를 얻었다.
현재 강성연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8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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