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홍빈 탈퇴 후 빅스 라비가 입을 열었다.
7일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제 곁에 있는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응원 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상처받기보단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편안한 밤 보내기를 바래요"라고 전했다.
이날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홍빈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1시간 만에 트위치를 켠 그는 탈퇴 이유에 대해 "제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홍빈은 지난 3월 트위치에서 음주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샤이니, 인피니트, 레드벨벳 등 타 아이돌을 비하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그는 "제 실수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고 앞으로의 동향이 잡힐때까지 방송을 하지 않는게 맞다고 판단했다"면서 트위치 휴방 소식을 전했다.
약 5개월 만에 돌아온 그는 아이돌이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할 예정이다.
7일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제 곁에 있는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응원 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상처받기보단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편안한 밤 보내기를 바래요"라고 전했다.
이날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홍빈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1시간 만에 트위치를 켠 그는 탈퇴 이유에 대해 "제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제 실수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고 앞으로의 동향이 잡힐때까지 방송을 하지 않는게 맞다고 판단했다"면서 트위치 휴방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8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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