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노지훈이 허당미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은혜♥노지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거리를 본 이은혜는 한숨을 쉬었다. 이에 아내가 요리하는 거실까지 들어와 청소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이어 강아지 털을 손질하는 모습에 이은혜는 "물걸레질 다 하고 개털을 왜 빗냐. 그럼 개털이 다시 날리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 말에 노지훈은 "또 하면 돼"라고 답했다.
그는 "저만의 룰이 다 있다. 저만의 루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은혜는 "진짜 답답하다. 근데 도와준다고 하는데 잔소리하면 더 안 할 것 같았다"고 어이없어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영된다.
25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은혜♥노지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거리를 본 이은혜는 한숨을 쉬었다. 이에 아내가 요리하는 거실까지 들어와 청소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이어 강아지 털을 손질하는 모습에 이은혜는 "물걸레질 다 하고 개털을 왜 빗냐. 그럼 개털이 다시 날리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 말에 노지훈은 "또 하면 돼"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6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살림남2